내일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!!..수강신청..은 개뿔..
들을 과목이 없따....................
저번학기 학점이 잘나와서 초과학점 들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들을게 없어서 기본학점정도밖에..-_-...
원래 울학교 1학년은 대부분이 월요일에 영어 수업이 있고 극소수가 화요일에 들었는데, 우연히 내가 그 극소수중의 하나였다. 그래서 정말 운좋게 월요일날 맘편히 ㅎㄹㅇ하나 딸랑 들었었다. 그래서 ㅎㄹㅇ 점수는 노력한만큼(한과목뿐이니까..ㅋㅋ) 정말 좋은 점수가 나와줬찌!
그리고,
저번 1학기 성적중 유일하게 C(자세히 말해서는 C+ -_-;)를 주신 띠용님.
저놈의 씨..때문에 집에서 받는 구박은 날로 날로..-_-..방학내내 띠용생각하면서 이를 갈았다.
그래서
"이번학기는 어떻게든 A받아서 띠용 가볍게 밟아주고 집에서 코좀 높이고!내년 영어는 고급반으로 올라가야지!!!!!!!!"
라는 계획하에, 2학기를 준비!
그리고 또하나, 2학기부터 독일어수강할 계획!!이었다(과거형-_-;). 모든 언어과목들은 1학기가 초급, 2학기가 중급인데.. 나?1학기때 독일어 안들었다. 딱 두번?인가 청강, 두번들으니까 방학하던데..
그래도 독일어 쉽다는 얘기듣고 중급부터 들을 계획이었다
근데..
이번학기는 영어가 월요일밖에 없다...........
독일어?..월요일이다...
ㅎㄹㅇ? 당연히 월요일..
독일어..가 쉽다지만... 사실 두번의 청강이 좀 더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었다. 아무리 쉽다지만 난 아직 독일어 알파벳도 모른단 말이야(데자뷰-ㅎㄹㅇ:알파벳도 안외웠는데 단어시험)..
거기에 영어시험도 이제는 신경써야되니까(솔직히 말해서..매번 영어시험(1학점)과 철학시험(3학점)이 겹쳐서 영어 공부 안하고 철학공부만 했다-_-;;) 독일어 부담된다..안그래도 ㅎㄹㅇ 시험날은 전날 저녁부터 ㅎㄹㅇ 시험 바로 직전까지 날밤새면서 공부하는데 영어공부는 언제하며 독일어는 또 언제해...
아.........시간표땜에 미쵸부러~미쵸부러~........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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